산업 스파이와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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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문화는 우리 고유의 문화이다.
외침을 많이 받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우리를 강조하셨고 그것은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세상은 원래 나라는 개념의 우선이다.
우리만이 우리라고 하지...
이 고유하고 독특하고 훌륭하기까지 한 우리의 고유문화를 허접한 “나“라는 문화에 노출되면 그 여파는 하나가 아닌 전체가 된다.
한류가 비단 노래와 춤이 아닌 삶 전체의 영향을 미치듯이...
편의... 무엇을 위한 편의인가?
알고 보면 하나도 편치 않다.
마치 하나 없애고 다시 새우는 놀이에 불과한 행정놀음을 하고 앉아있는 것이 이 나라의 정치인과 공무원들이다.
장승과 산업스파이는 도대체 무엇인데 제목인가?
우리는 우리라는 문화 울타리에서 세상의 모든 사물에 우리의 개념을 입혔고 작은 하나의 존재에도 각각의 이름을 부여했다.
나라는 개념의 서양은 성당을 중심으로 성당 건축의 자재야적을 위한 훗날 광장이 되는 공간중심 혹은 큰 지주의 성과 군중 통솔의 편리상으로 도로가 형성된 어찌 보면 나의 행복과는 전혀 무관한 문화의 도로중심의 사회가 형성되었지만 나와 네가 되는 우리는 옹기종기 모여서 하나의 마을이 형성되고 마을의 입구에는 장승을 세워 우리의 안녕을 기원했다.
우리는 하루가 있고 일주일이 있고 일 년이 있다. 도로는 그 끝이 없다.
맞다 도로처럼 우리 인간도 끝이 없는 무수한 많은 우리들과 우리를 형성하여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만 그건 희망사항이다.
월요일에 로또를 사서 일주일이 행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선은 인간에게 휴식을 준다.
우리의 문화를 가진 우리 혹은 정확이 알 수 없는 동양의 다른 우리들은 그렇게 적당한 휴식의 선을 그어서 동네를 만들고 또 넗혀 휴식의 선을 긋고 또 넓히고 선을 긋고 혹은 우리의 행복의 선을 빼앗기기도 했던 그 많던 선이 대한민국이 되었다.
그런 역사적인 우리의 행복 기준이었던 “선“ 서양에서는 군중을 통솔하기 유용했던 ”도로” 이 두 가지는 비슷한 용도와 문화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선과 도로에서 우리에게 어울리는 우리가 이름을 부여한 하나의 동네를 형성하였고 그것의 행정명이 지명(지번)이다.
일제 잔재로서의 지번이 아닌 동북아시아 문화의 한 면이고 일재는 밀려난 반도의 아류라서 매일 본토 수복을 해야만 하는 본토에서 밀려난 즉 우리가 밟아주어야 조용히 있을 은혜를 쌈 싸 먹고 날뛰는 양아치이지만 문화는 공유했다.
지번과 도로명은 그 문화의 본질이 다르고 본연의 문화와 전혀 상충도 되지 않는다.
우리가 무슨 편의로 도로명을 써야 했고 지금까지도 양존하며 쓰고 있는 부조리를 겪고 있는지 정치인과 공무원 탁상머리 닭대가리들은 알고들은 있는가 말이다.
거기에 한술 더 뜬 편의가 등장하는데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싶을 만나이이다.
서양은 단순히 그 사람의 나이테에 불과한 내용의 만 나이이지만 우리의 만 나이는 공무원들의 나이 표기에 더 편의를 제공함과 빠른 몇 년생 늦은 년생 즉 상 하를 가리기 위한 더 세분화한 편의를 위한 개인들의 개인주의에서 완성되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문화가 있고 그 문화 속에는 진정한 우리가 있음에도 소수의 개인주의가 우리의 문화를 말살하려 하는 하나의 수단이 “만나이”도입이다.
그럼 우리의 문화는 무엇인가?
한 번도 보지 않았지만 오징어게임에 “깍두기”문화에 대해 나오는데 그와 같다.
우리는 한해 혹은 같은 띠를 공유하며 선후배를 나누고 동년배라도 성장기에는 몇 달 차이에도 체격이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더 나은 친구는 모지란 친구를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인생을 항해하는 멋진 문화를 가진 문화강국이 어이없게도 만 나이를 도입하는 미친 짓을 하고 있기에 학창 시절 동급생이라도 빠른 생년과 늦은 생년을 갈리는 효과, 높거나 낮은 학년에서의 나이 기준을 들어 함부로 하는 즉 콩나물 족보를 만드는 어이없는 결과로 이어진다.
인간은 동물이고 동물은 모두 평등하지 않다.
세상 평등하다고 떠드는 인간은 기득권일 뿐 실제 대다수의 인간은 불평등을 감수하며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 고유의 문화로 평등하지 않음 속에 평등을 위해 나이 기준 서열을 자연스럽게 형성하여 동년배 동급생의 든든한 울타리를 형성하며 다른 급의 즉 나이가 다를 경우 분쟁과 동물적 물리법칙을 동반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닌 윗사람에 대한 예우와 아랫사람을 대하는 배려를 통하는 자연스러운 우리를 형성하였다.
세상 모든 인간들은 한국을 부러워한다.
단지 노래와 춤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닌 한국의 문화가 부럽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멸망의 원인은 항상 내부에 있듯이 우리나라의 많은 먹거리가 되는 초고도 기술을 유출하여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산업스파이의 출현은 그 누가 자신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일재시대에 그 누가 앞잡이가 안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프랑스의 독일 점령은 겨우 사오 년이지만 일재는 36년이란 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만이 가진 고유하고 독특하고 훌륭하기까지 한 이 “우리“라는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는 이 우리라는 문화에서 파생된 다양의 우리의 문화를 지킴으로서 일재를 벗어난 것처럼 산업스파이와 같은 국익에 반하는 많은 비 정상적인 행위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는 비단 나이하나만의 기준에 따르지는 않는다.
무엇이든 어떤 기술이든 출발은 남의 나라에서 하여도 우리 나라가 결국엔 최고조로 발전시키는 대단한 역량의 우리 민족이 최고조로 발전시킨 유교도 한몫을 하지만 그에 대한 내용의 과정과 결론도 파생된 너무 많은 내용으로 각설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데 왜 스스로 무너지는가 하는 정말 쓸데없는 생각을 이 땅의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해야 한다.
이 땅의 모든 국난은 역사적으로 국민들 스스로가 알아서 했지 너희들이 한 것은 없다.
정말 열심히 뛰는데도 안 되는 토트넘 핫스퍼의 스페인 출신 브라이언 힐이 있는가 반면에 가만히 있는 것이 역사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이 땅의 정치인과 공무원일 수 있다.
제발 문화적인 문제는 건드리지 좀 말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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