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산악 트래킹·노지 캠핑 관광자원화 제안

권영진(혁용) 2025. 12. 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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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트래킹·노지 캠핑 관광자원화 제안

 

현황 및 문제점

대한민국은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생활권 주변에 산과 숲길이 촘촘히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이 조건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강점이며,

등산과 트래킹, 캠핑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잠재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일반 캠핑장뿐 아니라 노지 성격의 자연 이용이 문화적으로 확산되어 있고

가까운 이동만으로도 산과 계곡, 능선, 숲길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치안, 야생 위험, 안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노지 캠핑이나 장거리 트래킹을 마음 놓고 시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점은 대한민국이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보적 기회입니다.

문제는 이 강점을 국가 전략으로 충분히 체계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산악로와 트래킹 코스는 구간별로 단절되거나, 연결 동선이 불완전하거나,

표준화된 안내와 안전 시설이 부족한 곳이 많습니다.

좋은 코스가 있어도 접근 교통, 쉼터, 급수, 화장실, 쓰레기 처리, 안전 안내,

야간·기상 위험 대응 체계가 부족하면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또한 트래킹과 캠핑이 활성화될수록

실종·조난, 산불, 불법소각, 불법투기, 안전사고 같은 리스크도 함께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예방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이 뒤따르지 않으면

산악 관광자원화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핵심은 산을 단순히 있는 그대로두는 것이 아니라

안전과 편의가 결합된 체계적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개선방안

산악 관광을 국가 핵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악로·트래킹 코스·캠핑 여건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우선 산악 트래킹 코스를 구간별로 끊어진 형태가 아니라

권역 단위로 이어지는 연결형 코스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연속적으로 이어진 지형이 많아

능선과 둘레길, 마을과 마을, 대중교통 거점을 연결하면

장거리 트래킹 루트, 주말 코스, 가족형 코스, 외국인 체험형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도로 인도만으로는 순환 동선이 불완전한 곳은

안전한 보행 연결로를 보완해 한 바퀴로 완결되는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코스 품질을 국가 기준으로 표준화해야 합니다.

길 표지, 위험 구간 안내, 우회 동선, 거리·소요시간 정보,

기상 악화 시 대피 동선, 야간 안전 유의사항, 응급 대응 안내 등은

지역마다 형식이 달라 혼란을 주기 쉬우므로

관광객 관점에서 일관되게 이해할 수 있는 표준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캠핑 여건도 함께 개선되어야 합니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지정 가능한 구역과 이용 규칙을 명확히 하고

쓰레기 처리, 화재 예방, 불법 취사 관리, 수질 보호, 소음 관리 같은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지속가능한 관광이 됩니다.

일반 캠핑장은 물론 노지 성격의 이용이 있는 지역은

안전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관리 모델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안전 인프라의 핵심으로 드론 파출소 같은 즉각 대응 체계를 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악 관광은 안전 신뢰가 확보될 때 규모가 커지고, 외국인 유입도 늘어납니다.

인적이 드문 코스와 캠핑 구간에 대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경고,

실종·조난 초기 탐색, 산불 의심 징후 확인이 가능해지면

관광객은 더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고, 관리 주체도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산악 관광자원화와 안전 인프라는 분리된 과제가 아니라

서로를 성립시키는 한 세트의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효과

산악로와 트래킹 코스를 연결형 네트워크로 구축하면

대한민국은 산악 관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도심 관광 중심의 단기 체류를 넘어

권역을 이동하며 걷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이 가능해져

지역 숙박, 식음료, 교통, 로컬 콘텐츠 소비가 함께 활성화됩니다.

또한 노지 캠핑과 트래킹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은

해외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진 산악지형의 장점을 국가 브랜드로 전환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안전 인프라가 결합되면

사고와 범죄, 산불 위험에 대한 초기 대응력이 올라가

관광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 관리 체계가 함께 작동하면

자연 훼손과 주민 갈등을 줄이면서 지속가능한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종합적으로

산악로 네트워크 구축과 캠핑 여건 개선, 그리고 즉각 대응 안전 인프라의 결합은

국토의 산악지형을 부담이 아닌 국가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정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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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실행계획안

산악 트래킹·노지 캠핑 관광자원화 종합 계획

실행 기본 방향

산악지형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니라

안전하게 이용되는 국가 관광자원으로 전환한다.

개별 코스 개발이 아니라

국가 단위 산악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관광 활성화와

안전·환경 관리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전제로 한다.

추진 주체 및 협업 구조

총괄 조정

국무조정실

주관 부처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협업 부처

국토교통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운영 구조

국가 산악관광 기본계획 수립

권역별 실행계획

지자체 현장 관리

단계별 실행계획

기초 조사 단계

전국 산악로

등산로

둘레길

임도

기존 트래킹 코스를 전수 조사한다.

단절 구간

접근성 부족 구간

안전 취약 구간을 분류한다.

대중교통 연계 가능성

마을 연결성

숙박·휴식 거점 가능성을 함께 분석한다.

연결형 네트워크 구축 단계

산과 산

능선과 능선

마을과 마을을 잇는

권역 단위 트래킹 루트를 설계한다.

일방 통과형이 아닌

순환형 코스 비중을 확대한다.

보행 안전이 부족한 구간은

최소한의 연결 보행로를 보완해

도보 연속성을 확보한다.

코스 난이도

소요 시간

위험 요소를 기준으로

국가 공통 표준 안내 체계를 도입한다.

캠핑·체류 여건 개선 단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노지 이용 가능 구역과 제한 구역을 명확히 구분한다.

쓰레기 관리

화재 예방

수질 보호

소음 관리 기준을 정비한다.

장거리 트래킹 이용자를 위한

임시 휴식 거점

비상 대피 지점

기본 안전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안전 인프라 결합 단계

산악 트래킹 네트워크와

드론 파출소 안전 인프라를 연계한다.

인적 드문 구간

장거리 코스

야간 이용 가능 구간에

즉각 대응 체계를 적용한다.

실종·조난

범죄 예방

산불 조기 대응을

관광 인프라의 필수 요소로 포함시킨다.

기대되는 국가적 효과

대한민국은

산악 관광과 안전 인프라가 결합된

세계적으로 드문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체류형·이동형 관광으로 구조가 전환된다.

지역 소멸 대응

관광 수입 다변화

국가 이미지 제고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산악지형이라는 조건은

더 이상 관리 부담이 아니라

대한민국만의 전략 자산으로 작동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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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메시지

 

대통령님께 드리는 제안입니다.

대통령님,

대한민국은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이 조건은 관리의 부담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거의 유례가 없는 국가적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드론 파출소 기반 즉각 대응 안전 인프라입니다.

현재 치안과 재난 대응은 신고 이후 인력이 이동해 현장을 확인하는 구조가 중심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발생하는 시간적 공백은 사고 확대, 범죄 악화, 증거 소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드론 파출소는 전봇대나 공공 시설물 등 상시 전력이 공급되는 거점에 드론을 상시 대기시키고,

112·119 신고가 접수되면 위치를 즉시 특정해 가장 가까운 드론이 먼저 출동하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드론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실시간 영상으로 상황을 전달하고,

필요할 경우 음성으로 경고와 주의를 전달해 사건이 커지기 전에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찰과 소방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출동 이전 단계에서 상황을 먼저 파악해 현장 대응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보조 인프라입니다.

AI 기술과 위치 인식 기술이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이러한 즉각 반응형 안전 인프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산악 트래킹·캠핑 관광자원의 국가 전략화를 제안드립니다.

대통령님,

우리나라처럼 일상적으로 등산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특히 노지에 가까운 자연 환경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트래킹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조건은

다른 나라에서는 치안·야생 위험·안전 문제로 쉽게 허용되지 않는 영역입니다.

산악지형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나라는

산과 산, 능선과 능선이 사실상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단절된 등산로가 아니라,

권역 단위로 연결된 트래킹 네트워크로 재구성한다면

장거리 트래킹, 체류형 관광, 지역 연계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관광과 안전을 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산악 트래킹과 캠핑이 국가 관광 자원으로 성장하려면

사고·범죄·산불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가 함께 구축되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드론 파출소 인프라는

이 산악 관광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핵심 안전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님,

드론 파출소와 산악 트래킹·캠핑 관광자원화는

각각의 정책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성을 가진 국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악국가 대한민국의 조건을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전환하고,

안전과 관광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대통령님의 국정 기조인

국민의 안전, 지역 균형, 미래 기술 활용이라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고 믿습니다.

이 두 가지 제안이 범정부 차원의 실행계획으로 검토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영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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